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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24 환율상승,하락(원화가치하락,상승)과 해외여행, 수입수출과의 관계(장,단점)

환율상승,하락(원화가치하락,상승)과 해외여행, 수입수출과의 관계(장,단점)

 

환율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즉, 환율이 상승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환율이 상승한다는 의미는 원화가치가 하락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원화가치가 상승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1달러당 1,000원이었던 것이 1,100원이 된다면 원화가치가 떨어지고 달러가치가 오르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1달러당 900원이라고 한다면 원화가치가 상승한 것입니다. 요즘 개성공단, 북핵 문제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출과 수입 해외여행에더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환율과 해외여행, 외국인 국내여행과의 관계


 


환율과 해외여행...오르는게 좋을까? 내리는 게 좋을까?

 

지금은 지속적으로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시에는 달러를 써야하기 때문에 원화를 달러로 환전을 해야 합니다. 1000원을 달러로 환전시 예전에는 1달러를 받았다면, 환율상승(원화가치하락)이 되었다면, 900센트밖에 못받습니다. 즉, 해외여행시 달러로 환전하면 그만큼 달러금액이 적습니다. 따라서 해외을 하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환율하락시보다는 손해입니다. 


외국인의 국내여행과 환율 상승 또는 환율하락

 

외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환율이 상승한다면 그만큼 원화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에 1달러로 예전에 1000원어치 물건을 살 수 있었는데 환율상승(원화가치하락)으로 지금은 1,100원어치를 살 수 있으므로 당연히 외국인이 국내(한국)여행시에는 이익입니다.

 

따라서 결론은 환율상승은 외국여행은 손해, 외국여행을 하려면 환율이 많이 하락했을 때,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대한민국여행시에는 활율이 상승을 많이 했을 경우 유리, 환율이 많이 하락했을 경우에는 손해입니다.

 

☞ 환율상승 및 하락(원화가치하락 및 상승)과 해외여핵, 외국인국내여행 유불리(장단점)

 

 

 

 

 

환율과 수출, 수입과의 관계


 

환율상승(원화가치 하락시 수출은?)

 

일반적으로 수출, 수입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미 달러화로 계약이 이루어지며 지급이 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환율상승으로 원화가치가 하락이 되었다면 파는 것을 기준으로 동일하게 A라는 물건이 1달러 였다면 1달러를 받았을 경우 환율상승시에는 1,100으로 환전해서 100원의 환차익이 발생합니다. 그만큼 수출을 하는 경우에는 환차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익입니다.

 

만약에 환율이 하락하였다면 1달러를 받고 팔아서 환전을 해보니 900원밖에 받지를 못합니다. 따라서 100원의 환차손이 발생하게 됩니다. 환율하락시에는 팔면 팔수록 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요즘에는 이러한 것을 보전하여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큰 손해는 무역관계상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율상승(원화가치 하락시 수입은?)

 

수입을 하게 된다면 동일하게 B라는 물건을 1달러를 주고 사온다고 가정을 했을 때 환율이 상승했을 경우 예전에는 1달러를 마련하기 위해(환전) 1,000원이 들었는데 환율상승으로 1,100원이 있어야 합니다. 수입을 위해 달러를 지급하기 때문에 그만큼 원화가 더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당연히 수입을 하면 할 수록 원화가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손해입니다.

 

환율하락시(원화가치 상승시 수출과 수입은?) : 수출은 불리하며, 수입은 유리합니다. 이를 표로 나타내 보면

 

☞ 환율상승 및 하락(원화가치하락 및 상승)과 수입,수출 유리, 불리(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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