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인 노인혜택 1(열차, 여개선, 항공기등 각종운임할인 및 무료)
어떤 정부가 정권을 잡느냐에 따라서 경제성장을 주안점으로 할 것인지 저소득층이나 사회취약계층 또는 일반 국민들의 복지를 지향할 것인지가 달라집니다. 경제성장과 아울러 복지혜택이 적재적소에 이루어진다면 가장 이상적이란 생각이 듭니다. 국가가 복지혜택을 증진시키자 하여도 잘 살지 못한다면 세금을 거두어들일 수가 없을 것입니다. 국가의 경제발전과 복지는 늘 함께 보조를 맞추어가는것 같습니다.
65세 전후의 소득활동
65세에 기대할 수 있는 혜택부모님과 장인,장모님을 모시고 가끔 여행을 다닙니다. 국립공원 등을 입장하다 보면 주민등록증을 요구하고 65세이상인 경우에는 무료로 입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64세와 65세는 차이가 많습니다. 현재는 정년이 60세이지만 향후에는 65세로 늘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대수명은 자꾸늘어나는데 건강한 신체로 65세 이후 20~30년간을 놀면서 보낼 수 는 없습니다.
65세에 각종 운임할인, 무료혜택
또한 소득이 없다면 여유로는 노후를 보낼 수도 없습니다. 65세가 되면 건강한 분들이야 일하는데 별로 지장이 없을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근로활동을 하는데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국가에서도 65세를 기점으로 각종 다양한 무료, 감면혜택을 부여하는 것도 이와같은 이유때문이기도 합니다.
65세에 각종 운임할인, 무료혜택
65세가 되면 운임과 관련한 부분에서 각종 할인, 무료혜택이 주어집니다. 국가기반시설(도로, 항공, 철도)등의 경우는 국가의 시책과 관리에 의해서 건설이 되고 지원등이 되기때문에 할인, 감면에 있어서 노령층, 장애인분들이 우선순위가 됩니다.
무료로 가능한 경우는 지하철과 도시철도요금입니다. 그다음으로 할인혜택이 많은 것은 철도와 관련한 시설로 새마을로, KTX, 무궁화호의 열차운임이 305할인이 됩니다. 다음으로 20%할인혜택으로 국내 여객선입니다. 마지막 10%할인은 국내선 항공요금입니다. 항공요금의 경우 일부 여행사에 따라 할인이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