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성 장염, 바이러스성 눈병, 식중독의 원인 살모넬라균예방법
■ 바이러스성 장염
노로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장염은 주로 겨울철에 발생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의 배설물이나 구토물에서 발견되는데, 오염된 음식이나 감염자가 만진 물건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염됩니다.. 바이러스 접촉 후 24~48시간이 지나면 복통과 구토, 설사, 근육통과 미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대부분 1~2일내에 나아지지만, 어린이와 체력이 약한 노약자는 조심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아직까지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손을 자주 씻고, 과일이나 채소는 깨끗이 씻어 먹으며, 감염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바이러스성 눈병
눈병의 원인은 세균성과 바이러스성 두가지가 있으나, 둘 다 전염성이 강해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 공공장소에서 쉽게 전염됩니니다. 주로 여름철에 많이 걸리는데, 일반적으로 충혈, 눈곱, 눈물, 심한 이물감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그 중 아폴로 눈병에 걸리면 심한 통증을 느끼기도 하고 제 때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시력을 잃기도 합니다. 눈병은 주로 눈을 만진 감염자의 손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우선 감염자 스스로 절대로 눈에 손을 대서는안 되며, 손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또 환자 눈이 직접 닿는 수건과 세숫대야 등은 따로 쓰고, 환자가 썼던 수건은 삶아서 소독하여 사용하도록 합니다.
■ 식중독의 원인 살모넬라 균
■ 식중독의 원인 살모넬라 균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곳에는 세균이 있습니다. 집에서 가장 많은 세균이 번성하는 데는 부엌입니다. 그중에 행주, 돔, 조리대 등입니다. 물기가 마를 날이 없고 음식 찌꺼기로 인하여 세균이 번성하기 운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리대에는 살모넬라 균이 번성을 많이 하는데 살모넬라 균은 생명력이 약하기 때문에 습기가 없는 곳에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부엌이 물기가 많다아서 관리하지 않으면 살모넬라균이 살기 쉽고 이로 인해 식중독에 걸리기가 쉽습니다. 따라서 부억은 늘 건조하게 관리를 해야 하고 조리기구는 반드시 삶아서 햇빛에 말려야 합니다.
■ 아토 피와 식물
과연 식물이 아토피에 좋을까요? 식물의 습성을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식물들은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는데 첫번째로 공기정화기능이 뛰어납니다. 즉, 이산화탄소를 산소로 바꾸어 줍니다. 산소가 없으면 살수가 없는데 이러한 이산화탄소를 본인이 흡입을 하고 대신 산소를 내 뿜습니다.
이러한 기능 때문에 공기정화기능을 합니다. 아울러 건조한 방안을 알맞은 습도로 조절을 해 줍니다. 또한 잎이 넓은 관엽식물은 아토피의 주원인으로 밝혀진 포름 알데히드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해 줍니다. (NASA)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인체에 해로운 오염물질이 있는 밀폐된 공간에 12개 정도의 식물을 넣어뒀더니 24시간만에 80%의 포름알데히드, 벤젠, 일산화탄소와 같은 공기오염물질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