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이 우리 몸에 좋은 이유 31 가지는?
우리는 늘 3끼에 익숙해 있습니다. 한끼라도 먹지 않으면 신체에 큰 일이 나는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일 1끼의 식사가 인간에게 최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의 현직의사 나구모요시노리는
" 올해 58세로 15년 동안 하루 한끼만 먹으면서 특별한 운동도 하지 않고 몸무게 62kg에 혈관나이가 무려 26세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한끼만 먹고도 건강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최근 장수유전자로 알려진 " 시르투인 " 유전자 때문인 것으로 밝혀 졌는데 시르투인 유전자가 과잉영양상태에서는 작동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비추어 볼 때 현대인에게 있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관, 심장병 등 이 너무 많이 먹고 잘 먹어서 일어나는 병이라는 사실이 이해가 됩니다.
" 배고픔을 느끼는 순간부터 인체의 치유가 시작된다"
배고픔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인체에게는 가장 소중한 축복이라고 합니다. 늘 배에 음식이 가득차 있어 포만감을 느끼며 우리는 행복해 할 수 있지만 우리의 신체는 그 포만감으로 인해 병들어 갈 수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 질병에 걸려 있을 때(위궤약, 위염, 위통, 속쓰림 등) 소식을 하거나 금식을 통해서 질병을 치유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실천하지 않아서 입니다. 금식을 실천했을 때 어떠한 유익이 있을까요?
금식이 우리몸에 좋은 31가지는?
- 만성피로가 도망친다(인체의 휴식)
- 몸의 악취가 없어진다(필요한 가스가 제거)
- 다이어트가 된다(지방질과 과잉축적된 나쁜 물질 제거)
- 질병이 치유된다(과다한 영양공급은 질병워 원인)
- 식탐이 없어진다(많이 먹을 수록 식탐 증가하며 식탐은 모든 만병의 근원)
- 고지혈증이 없어진다(혈액에 지방이 쌓이는 것 방지)
- 장이 치유된다(장의 남아있는 변독소와 찌꺼기가 배출)
- 피부가 깨끗해 지고 탄력이 생긴다(내장기관의 휴식은 체표면의 회복의 결과로)
- 생리가 정상화되고, 끊어진 생리도 부활한다(인체의 휴식으로 정상기능 회복)
- 종양세포가 줄어들거나 제거된다.(금식으로 나쁜 영양 불공급)
- 의식이 맑아진다(위에 부담이 가지 않기 때문)
- 혈액이 맑고 깨끗해 지며 신체가 회복된다
- 혈관이 넓어진다(금식으로 고지혈증 등 지방덩어리가 혈관에서 제거됨0
- 자신감이 충만해 진다(무엇보다도 배고픔을 견디는 것이 어렵기 때문)
- 화장이 잘 받는다(피부가 부드러워기 때문)
- 신체에서 에너지 효율이 급상승한다(섭취한 음식물의 흡수가 30%에서 70%로 증가)
- 성격이 온유해지고 원만해 진다
- 돈이 모인다(먹는 것에 지출이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
- 병이 걸린 개도 아프면 굶고 굶으면 며칠 후 회복한다(신기, 신기)
- 호르몬분비가 정상화 된다
- 불면증이 사라지고 숙면을 할 수가 있다
- 융털을 정화시켜 영양의 흡수력을 증가시킨다
- 백혈구의 증가로 면역체계가 강해지며 식균력이 10배이상 증가된다
- 장의 탄력이 증가되어 배변활동이 활발해진다
- 장의 확장, 협착증이 사라진다(과식은 확장증과 협착증온상)
- 입맛이 되살아 난다
- 부드러운 호흡이 된다(과식을 급격한 호흡 유발)
- 금식하면 비아그라가 필요없다(독소가 제거되어 월등히 강해짐)
- 몸에 축적된 유해물질, 중금속 등이 배출된다.
- 신체가 산성체질에서 알칼리성체질로 변경된다.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긴다(음식을 양보하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