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TIP 108 - (사진, 도형, 이미지, 텍스트 맞춤기능의 편리성)
파워포인트 2010(powerpoint 2010)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파워포인트 2007에 비해 여러가지 다양한 부분들이 추가됨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나하나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파워포인트 이미지, 텍스트, 사진 등 맞춤기능이 편리해졌습니다. 그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엑셀(excel)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맞춤(정렬)기능을 통해서 윗쪽,아랫쪽, 가운데맞춤 등 다양하게 정렬을 할 수가 있습니다.
▶ 파워포인트 맞춤기능
하단과 같이 이미지를 파워포인트 슬라이드에 삽입을 했습니다. 이 두개의 사진을 같은 선(좌측, 상단, 우측, 하단)에 맞추기 위해서는 해당이미지를 선택해서 마우스로 그래그하여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파워포인트 2007에서는 이렇게 드래그하여 맞추더라도 정확히 맞춤이 되었는지 눈대중으로 확인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파워포인트 맞춤이 되어있지 않은 슬라이드
하단과 같이 사진이 파워포인트슬라이드 내에 3개가 삽입이 되어 있습니다. 이를 맞추기 위한 방법으로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마우스로 하나하나 선택하여 드래그하여 줄을 맞추는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 정렬기능을 이용한 개체 맞춤 방법
[해당그림 선택 - 정렬 - 맞춤 - 왼쪽, 가운데, 윗쪽, 오른쪽]을 하면 그림들이 정렬이 됩니다.
▶ 윗쪽 맞춤이 되어있는 경우
▶ 파워포인트 2010의 맞춤기능의 편리성
파워포인트 2010에서 한 슬라이드에 사진, 도형, 이미지 등이 삽입되어 있을 때 맞추고자 하는 한개의 슬라이드를 선택 후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다른 슬라이드에 맞추기 위하여 움직일 경우 하단과 같이 맞춤이 된 경우에 가는 점선이 나타납니다. 가는 점선을 이미지의 중간 또는 상단, 하단, 좌측, 우측에 나타나는데 맞추고자 하는 방향이 윗쪽일 경우 윗쪽으로 움직여서 윗쪽이 맞춤이 된 경우에는 점선이 나타납니다. 이때가 바로 맞춤이 된 경우입니다.
▶ 맞춤기능을 이용하여 이미지 맞춤이 완성된 경우
하단은 4개의 이미지를 상,하,좌,우 맞춤을 한 경우입니다. 바로 한개한개이미지를 선택하여 옮기면서 가는 점선을 보면서 맞추기 때문에 기존의 파워포인트 2007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맞춤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