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 TIP 56 - (사진 글자삽입하기/반사형 입체효과, 글자에 네온 및 부드러운 가장자리 효과 )
성실한 계약직 직원(직장에서 성실함이란?)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계약직 직원이 있습니다. 매년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일때문에 계약직을 1년단위로 채용합니다. 올해 지사의 지회장님께서 오시면서 그 사실을 아시고 지인의 자제를 고용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같이 일했던 계약직 여직원이 너무나 일을 잘 하는 것으로 소문이 났고 부서장이 지회장과 면담을 통해서 지인이 아닌 작년에 같이 일했던 여직원으로 다시 재 고용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같이 일을 해보니 '역시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일을 잘합니다. 직장에서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성실함이 첫번째 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키지 않았지만 본인이 일을 찾아서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늘 시키는 것만 하는 것과 찾아서 하는 것은 하는 과 땅 차이입니다. 본인의 성실함이 1년이라는 계약기간을 연장을 했고 내년이면 정직으로 채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파워포인트 사진에 글자 넣기
아래는 예쁜 빨간색 꽃과 어두운 바탕의 파포 슬라이드가 있습니다. 여기에 봄꽃에 어울리는 시를 삽입을 했습니다. 어두운 바탕에 까만 색의 텍스트를 넣어서 글자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이때 일반적으로 글자색을 하얀색으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서식]에서 [네온]서식을 적용해서 뛰어난 효과를 주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효과주기 : 그림도구 > 서식 > 반사형 입체, 흰색
캡춰한 사진을 약간만 효과를 주어도 세련되어 보입니다. 하단은 반사형입체, 흰색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텍스트 네온효과주기 : 텍스트선택 > 서식 > 텍스트효과 > 네온 > 네온변형(파랑, 11pt 네온, 강조색 1) > 네온옵션
네온옵션 : 텍스트효과서식 > 네온 및 부드러운 가장자리 > 색(흰색) > 크기(20pt)> 투명도 (16%) > 확인
아래에서 색상을 흰색으로 설정을 하고 크기을 원하는 수치로 키우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아울러 투명도 설정이 중요한데 투명도(%)를 낮게 설정해야 하얀색으로 변합니다. 너무나 높게 설정하면 글자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에 반사형 입체효과, 글자에 네온 및 부드러운 가장자리 효과
아래에서 글자를 단순하게 흰색으로 채우는 것보다 부드러운 가장자리 효과를 이용하면 훨씬 눈에 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