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포인트2018. 8. 30. 14:08

파워포인트 TIP 58 (인턴채용 합격요소, 사진, 그림 등에 도형과 겹치고 도형에 투명도 설정방법)

 

인턴직원이 입사를 했습니다. 수십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을 했습니다. 3개월 간의 인턴기간을 지나서 최종합격여부가 결정이 됩니다. 그 중에 30%는 탈락을 합니다. 예전에는 바로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할 수 있었지만 요즘은 인턴으로 채용한 후에 정직으로 최종 결정합니다.

 

3달 근무하는 동안 기존의 직원들이 평가하고 부서장들이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배운 내용들에 대해서 시험도 봅니다. 인턴도 들어오기 힘들었을텐데 다시 평가를 통해 최종 결정이 되니 인턴 기간 동안도 눈치를 보고 열심히, 성실하게 생활해야 합니다. 성실하게 일하지 않을 인턴이 있을까요?, 실력이 이 기간에 증명이 됩니다. 따라서 늘 창의적인 사고, 전문분야에 대한 준비등이 필요합니다. 엑셀, 파포, 한글의 경우 기본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늘 실력을 쌓아두어야 합니다.

 

사진에 투명도 설정하기

 

하단과 같이 좌측은 예쁜 모델의 얼굴이고 우측은 노란색으 도형입니다. 이 도형을 사진에 겹친다면 사진이 보이지 않을 겻입니다. 이 때 사진이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투명도 설정입니다.

 


파워포인트에서 사진과 도형의 오버랩

 

두개가 겹쳐보이는 부분은 당연히 보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도형은 투명도가 1%로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도형서식에서 투명도 설정하기 : 도형선택 > 마우스오른쪽 > 도형서식



 

도형서식 대화상자 : 채우기 > 단색채우기(색상선택/노란색) > 투명도 설정(59%) > 확인

 

투명도가 설정된 모습

 

도형에 투명도를 설정하지 겹치는 부분이 보입니다. 투명도를 100%로 하면 도형 자체에 색이 사라지기때문에 전체가 보입니다. 투명도를 0%로 하면 노란색이 100%로 채워집니다.

 

도형에 투명도 설정 전후의 모습 비교

 

좌측은 사진만 있는 부분이고 우측은 도형과 사진이 겹쳐진 부분입니다. 이처럼 파워포인트에서 사진에 특정한 색상의 도형을 투명도를 설정해서 색생의 변화를 줄 수가 있습니다.

 

도형에 서로다른 투명도를 설정한 모습

 

 


Post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