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F와 CMA 금리비교 및 공통점과 차이점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08.16 MMF와 CMA 금리비교 및 공통점과 차이점은?

MMF와 CMA 금리비교 및 공통점과 차이점은?


주식투자(장기?, 단기?)


3개월 전부터 주식(스윙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매수 후 3~5% 수익률을 기대하고 오르면 바로 매도하는 전략입니다. 짧게는 1일에서 장기간으로는 약 15일 정도 보유를 합니다. 하지만 장기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우량하고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종목(전기차 관련주, 5G관련주, 바이오관련실적우량주)은 수개월~수년 보유하는 전략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재테크크를 할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금이나 적금 등 1년~2년기간동안 중기상품에 투자하거나 펀드 등 장기상품 또는 초단기 상품인 CMA 투자 등을 병행해 가면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전한 투자라하여 예금이나 적금만 고집을 한다면 주식이 장기상승시일 경우에 1년에 수십%의 수익을 거둘 수있는 기회를 잃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초단기 상품인 CMA투자에 대해서 살표보겠습니다. 




초단기 CMA투자란


CMA투자는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구분이 됩니다. CMA(RP형)과 CMA(MMF형)입니다. 두 상품의 공통점으로는 하루만 예치를 해 두어도 이자가 쌓이는 수시입출금방식의 통장입니다. 이러한 공통점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두 상품의 헤깔려 하는 경우가 있는데 두 상품의 특징과 장단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MA와 MMF 단어의 의미


금융상품 중에 영어로 되어 있는 상품의 경우 약자로 되어 있으며, 해당 상품의 원어를 통해서 상품의 특징을 유추할 수 가 있습니다. MMF는 MONEY MARKET FUND의 줄임말로 펀드의 일종입니다. CMA는 CASH MANAGEMENT ACCOUNT로 일종의 계좌입니다. 기본적으로 MMF는 펀드이기 때문에 증권사에서 판매를 하며, 요즘은 펀드 상품을 은행도 판매를 하기 때문에 은행, 증권사 두군데 모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은행에 방문해서 가입을 할 경우에는 은행의 입출금통장이랑 계좌연결이 가능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CMA는 증권사와 종금사(종합금융회사)에서 가입가능합니다. 일반 계좌이지만 은행에서는 가입을 할 수가 없습니다. 즉, 펀드인 MMF는 은행에서 팔고 계좌인 CMA는 증권사에서 판매를 합니다. 반대로 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두 상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취급하는 주체가 어디냐는 것(증권사, 은행, 종금사)입니다. 


<참조>동부증권 판매 CMA RP형



<참조>happy+ CMA RP형 각종 수수료 혜택




MMF와 CMA의 공통점과 차이점


MMF와 CMA의 공통점은 하루만 예치를 해도 이자가 쌓이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매일 본인계좌의 이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MF는 이자라기 보다는 일종의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반대로 보면 손실도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1년 기준 1.2%정도 수익률을 제공하며, 3개월 기준을 평균 0.3~0.4%정도 됩니다. CMA는 수익률이 아닌 이자지급방식입니다. 확정금리형 상품이며 현재 연 기준으로 약 1.5%정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은행별로 증권사별로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률 면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참조>MMF와 CMA의 차이점





Post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