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2010은 엑셀 2007에 비해서 많은 부분에서 기능이 다양해졌습니다. 엑셀 2010의 엑셀작업시 현재 보이는 페이지 인쇄에 대해서 설정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엑셀작업 후에 인쇄를 하였는데 한 페이지에 다 나타나지 않고 잘려서 나오는 경우가 가장 흔한 경우입니다. 때로는 원하는 부분만을 인쇄하고자 하는데 그 기능을 모를 때 답답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능을 안다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엑셀 작업 시트]
하단은 주류출고명세서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현재화면상에서 점선(중간가운데)을 기준으로 인쇄를 할 경우에 다음페이지로 우측부분은 넘어갑니다.
[현재 설정된 용지]
현재설정된 용지는 엑셀 보이는 화면 그래도를 인쇄를 합니다. 바로 위의 경우입니다.
한페이지에 시트맞추기는 현재 보고있는 창(시트의 모든 데이터)의 내용들이 한 페이지에 다 들어가도록 인쇄가 됩니다. 예를 들어 A4가로로 되어있을 경우 [현재설정된 용지]를 선택을 하면 우측부분[빨간네모] 부분은 아래와 같이 잘려져 나갑니다.
[한페이지에 시트맞추기]
현재설정된 용지로 설정을 하게 되면 하단과 같이 한 페이지(A4가로)에 전체문서가 다 들어갑니다. 다만 가로방향으로 데이터가 많을 경우에 데이터가 출력이 되면서 축소가 되기 때문에 글자가 작아지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을 엑셀작업시에는 한 페이지에 다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가로방향으로 데이터 범위가 너무나 많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페이지에 모든 행 맞추기, 한페이지에 모든 열 맞추기]
한페이지에 모든 행 맞추기나 모든 열 맞추기는 예를 들어 가로방향으로 용지의 크기를 벗어날 경우에 한페이지에 모든 행 맞추기를 하게 되면 열방향으로는 폭이 그대로 있지만 행방향으로 폭이 좁아지면서 한페이지에 다 들어가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한페이지에 모든 열맞추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