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고용안정센터 등 취업 1순위 직업상담사의 취업전망과 자격취득 노하우

 

하단은 직업상담사 취업에 대한 뉴스입니다. 요즘 지방지 신문을 통해서 직업상담사채용에 대한 공고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별로 해당 자치단체 내 주민의 취업알선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러한 일을 통해서 자치단체장이 좋은 평가를 받고 또한 재선에 도전할 수 있기 때문이니다. 그 중심에 직업상담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에서 아무리 채용을 위해서 노력한다 하더라도 그 직업을 알선해주고 연결해 주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없다면 구인구직이 결코 활성화 될 수가 없습니다. 아래와 같이 유.무료직업소개소,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위탁업무수행기관, 국공립사립학교 직업훈련기관, 공공청소년단체에서 직업소개, 직업지도, 직업훈련, 직업상담에 관한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월 급여 208만원에 초과근무수당 별도라 하면 상당히 센 임금에 해당이 됩니다.


★ 직업상담사 관련 언론보도

 



고용의 중요성은 날로날로 증대되어 가고

 

현재 구직을 위해서 가장 많이 찾는 곳이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센터나 각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센터입니다. 이곳을 방문할 경우에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직업상담사 분들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예전에는 노동부였습니다. 노동부의 직업안정과가 있었고 여기에서 각종 구인구직관련 상담사들을 채용하여 계약직으로 일하게 하였습니다.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하여 복지분야와 구인구직분야의 중요성이 점점 증대되면서 지속적으로 노동부의 직업안정과의 직업상담사들이 증가하면서 사무실이 부족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급기야 정부에서는 노동부를 고용노동부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노동고용부가 아닌 고용노동부로 바뀐 것만 봐도 고용의 중요성이 더더욱 증대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직업상담사 분들이 대거 노동부 공용안정센터의 공무원으로 편입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센터를 방문해 보면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그만큼 일자리를  찾는 분드리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의 정부는 고용과 복지 부분을 증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미래의 시대적 요구가 바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직업상담사란?

 

말 그대로 직업을 찾는 분들(구직)에게 좋은 직장을 알선해 주는 일을 합니다. 단순히 좋은 일자리가 아닌 구직하는 분들의 전공과 적성을 고려하여 직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하여 취업알선을 해 주는 분들입니다.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서는 직업이 없어서 직업을 구하기 위해 찾는 분들이 많고 경기가 호황기일 때는 너도나도 더 좋은 일자리를 원하기 때문에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야말고 직업상담사는 일자리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직업상담사의 취업분야는?

 

대표적으로 고용노동부의 고용지원센터, 지방자치단체의 인력은행, 시군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작업(일자리 창출), 각종 비영리 단체나 기관의 무료직업안정기관, 각급 학교의 취업지도실 직업상담사 등 취업할 수 있는 분야는 엄청 다양하고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부나 지자체의 공무원으로 취업할 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시 고려사항은 자격증의 향후 전망과 희소성입니다. 고용과 복지 두가지 수레바퀴는 맞물려서 그 중요성은 더더욱 증대될 것입니다. 따라서 취업하기 좋은 자격증, 돈이되는 자격증을 원하신다면 직업상담사에 도전해 보십시요..

Posted b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