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펫퍼민트) 펫보험만의 장점과 특징은?
반려견의 수명?
반려견을 입양 후에 건강하게 보호자와 함께 오랜기간 장수하는 것이 반려견니아 보호자입장에서 바람직합니다. 반려견의 평균수명은 견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평균 10년~15년정도로 봅니다.인간의 연령으로 환산시 약 50세~75세가 됩니다. 보통 소형견일수록 암컷일 수록 좀도 오래살수 있습니다. 인간의 수명이 증가하는 것처럼 애견의 경우도 계속해서 기대수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의 나이로 90세까지 장수하는 반려견도 있습니다. 80년대의 경우 반려견 평균수명이 4세 이하였습니다.
반려견 10살고 사람 10살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반려견을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여 신체의 나이를 계산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반려견이 2년이 되면 인간의 나이 24살로 환산합니다. 그 이후에 소형견은 1년당 4살, 중형견 5살, 대형견 6살입니다. 만약 소형견으로 8살이라면 인간의 나이로는 24살 + 6년×4살로 48세가 됩니다. 중형견의 경우 54살, 대형견은 60살이 됩니다.
<참조>반려견 나이 환산하는 법
애견보험 가입대상
장수하는 반려견에 맞추어서 애견보험가입도 필수인 시대가 도래할 것 같습니다. 현재 보험사마다 차이는 있으나 애견보험의 가입대상은 애견나이 기준 최대 8세까지 입니다. 애견으로 8세정도 나이가 되면 소형견 기준 사람의 나이로 환산을 하면 48세가 됩니다. 사람의 연령으로 고지혈증, 당뇨병 등이 잘 발생할 수 있는 연령이 됩니다. 따라서 애견보험에 있어서 8세 이상이 되면 손해율이 커지기 때문에 보험가입이 거의 되지 않습니다.
메리츠화재(펫퍼민트)의 장점
㉠3년갱신으로 만 20세까지 보장
펫보험은 일종의 실비(실손)보험입니다. 실제발생하는 손해액의 일정비율을 보상을 합니다. 보험기간은 갱신형으로 갱신시마다 보험료가 인상이 됩니다. 매년마다 갱신이 되는 것보다는 3년에 1회씩 갱신이 될 경우에 보험료 면에서 이득이라 할 수 있습니다. 3년 후에는 동일한 보험료라 하더라도 매 년마다 인상되는 것보다는 3년에 1회 인상되는 것이 총 보험료는 낮습니다.
㉡슬관절, 고관절, 피부병 등 보장
타 보험사의 경우 소형견에서 많이 발생하는 슬개골탈구 등을 보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펫퍼민트는 슬개골탈구, 고관절 수술 등을 보장합니다. 슬개골탈구의 경우 수술비가 약 100~300만원정도 고비용이 소요가 됩니다. 아울러 췌장염(약 150만원)이나 신부전증(매달 50~100만원)에 대해서도 보장을 하고 있고 보험금으로 가장 많이 청구되고 있는 피부관련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보험료 할인 등
본인의 반려견이 타 반려견 또는 사람을 물어서 상해를 입힌 경우에 1사고당 최대 1,000만원을 배상을 합니다. 반려견을 등록을 한 경우에는 보험료의 2%을인하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기본계약(통원의료비 보장)
통원의료비는 하루 가서 치료받고 오는 경우입니다. 자기부담금 1만원이 있으며, 1일 최대 금액은 15만원이며, 수술의 경우 1일기준 200만원한도 입니다. 1년최대 5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입원해서 치료를 받은 경우는 특약으로 가입가능하며, 입원의 경우에도 위의 통원의료비 보장과 동일하게 보장을 하고 있습니다.
펫퍼민트 보험료는?
아래는 2가지 형식으로 가입한 경우로 통원의료비 보장을 기본으로 하고 입원의료비보장을 특약으로한 경우와 여기에 배상책임보상을 특약으로 추가한 경우입니다. 두가지의 경우 보험료 차이는 월 수백원 이내입니다.
<참조>통원,입원의료비 보장
<참조>통원, 입원, 배상책임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