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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 TIP 13(슬라이드에서 실제 표와 이미지(그림)표의 장점과 단점[작업복잡성, 해상도])

,,., 2018. 8. 29. 11:08

파워포인트 TIP 13(슬라이드에서 실제 표와 이미지(그림)표의 장점과 단점[작업복잡성, 해상도])


파워포인트에서 표를 사용하는 경우보다는 그림으로 변환해서 사용할 경우에 편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표의 경우 해당 표 크기를 줄이거나 늘리더라도 텍스트(문자)의 크기변화가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별도로 크기를 조절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림표의 경우 해당 그림(이미지)를 클릭 후에 이미지 자체를 키우거나 줄이게 되면 거기에 따라 텍스트도 같이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작업시에 표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그림으로 변환해서 작업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아래의 표를 가지고 작업해 보겠습니다. 


엑셀 표[저축은행별 1년만기 정기적금 금리비교(최고 및 최저금리 세전, 세후이자율)]


저축은행에 매월 정액 10만원씩 1년간 정기적금 할 경우에 세전 이자율, 세후 이자율을 비교한 표입니다. 최고  정기적금 금리로는 아주저축은행으로 세전이자 3.0%, 세후이자 2.54%입니다. 가장 낮은 적금금리로는 오성저축은행으로 세전이자 1.9%, 세후이자 1.6%입니다. 저축은행별로도 적금금리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높은 금리의 은행에 적금할 필요가 있습니다. 



PPT슬라이드의 표를 키우거나 줄이기


아래와 같이 PPT에서 표의 크기를 줄이거나 늘이더라도 표 안의 텍스트의 크기는 변화가 없습니다. 따라서 별로도 다시 표 안의 텍스트를 키우거나 늘려야 합니다. 표의 크기와 문자의 크기를 맞추기 위해서 여러번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PPT슬라이드의 표의 텍스트를 키우기


이번에는 표 안의 텍스트(문자)를 크게해 보겠습니다. 표를 선택 후 [글꼴크기 크게]를 클릭할 경우 크기가 키워집니다. 글자가 커지면서 표의 범위를 넘어가게 되면 아래와 같이 표가 늘어나게 됩니다. 따라서 한 줄로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다시 표의 선을 클릭하여 키워야 합니다. 



PPT표의 선을 클릭하여 이동하기


아래와 같이 글자가 한 줄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선을 클릭하여 우측이나 아래로 끌여다 놓으면서 조절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표와 텍스트의 크기를 별도로 조절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표를 그림(이미지)로 변환해서 복사한다면 이러한 불편함을 없앨 수가 있습니다.



PPT표를 그림(이미지)으로 복사해서 봍여넣기 하는 법(바로가기)


아래에서 상단은 PPT에서 표이며 아래는 이미지 입니다. 위의 표를 복사 한 수에 붙여넣기 할 때 그림으로 변환해서 붙여넣기 한 결과입니다. 그림의 경우 그림을 키우거나 줄이면 여기에 따라 그림안의 글자도 함께 줄어들거나 커집니다. 따라서 표와 같이 별도로 작업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이미지로 변환시에는 키우거나 줄이게 되면 글자가 커지거나 줄어들면서 해상도가 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림이 아닌 표의 경우에는 키우거나 줄여도 해상도는 그대로인 장점이 있습니다.